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15년 6월 (문단 편집) == 2015년 6월 29일 == 이날 오전, 4.16가족협의회 가족 30여명이 전날 해수부 직원이 지금 배·보상 신청을 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말한것에 강력하게 항의하며 해수부 지원단 사무실을 철수할 것을 요구했다. 예은아빠 유경근 집행위원장은 금액 운운하는 정부의 배·보상을 거부하고 민사소송을 통해 참사의 진상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cID=&ar_id=NISX20150629_0013758321|(뉴시스)]]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이날 전남도청 브리핑룸에서 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진도해역에서 발생한 세월호 침몰로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을 겪으시는 (세월호)유족들께 진정한 위로와 보상이 빨리 이뤄져야 한다”면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세월호 참사 보상을 신속하게 해달라고 요구했다.[[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6291406591&code=620114|(경향신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명연 의원(안산단원구갑)은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440여일 지난 현재까지도 정부합동분향소 운영비 국비지원을 미루고 있는 것과 관련해 국회 국민안전혁신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안전처]]가 현재까지 집행된 안산 화랑유원지 세월호 정부합동분향소 운영비 70억원 중 단 한 푼도 지불하지 않고 있다며"안산 화랑유원지 세월호 정부합동분향소 운영비를 안산시에 떠넘기지 말라"고 정부에 촉구했다.[[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98831|(인천일보)]] 참사 1년여가 지났지만 [[유병언]] 전 회장이 [[청해진해운]] 및 관계사의 실소유주라는 검찰의 전제가 대부분 무너졌다고 [[미디어오늘]]이 보도했다. 유 전 회장이 청해진해운 및 아이원아이홀딩스, 천해진 등 수십여개 관계사들의 실소유주라는 전제를 뒷받침하는 인물은 신명희, 이석환, 김혜경 씨였다.[[http://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821|(미디어오늘)]] [[주진우(1973)|주진우]] [[시사in]]기자가 페이스북을 시작한다면서 고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영상을 공개하며 "세월호 사건에서 유병언은 정부의 구원파였다"고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http://www.moneyweek.co.kr/news/mwView.php?type=1&no=2015063014518085303|(머니위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